지난 몇년째 국정감사장 밖에서는 사법피해자들의 성난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좋은사법세상'의 최종주 부회장이 자신의 사건과 관련 '민일영 대법관의 처벌'과 '법정녹음 의무화'를 주장하는 내용을 말하고 있다.
ⓒ추광규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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