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활동적으로 살아왔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미누씨. 그동안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보호소의 울타리가 그의 자유를 가로 막고 있는 철창을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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