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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심판 위한 단일화

창조한국당 안희동 예비후보(왼쪽)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심판을 위해 진보개혁진영이 단일화해야 한다"며 민주노동당 안동섭 후보(오른쪽)을 지지하고 나섰다.

ⓒ수원시민신문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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