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전남 광양시 태인동 주민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 질환 등을 호소했다. 이 당시 한 주민은 등, 다리, 손, 가슴과 배 등 피부가 빨갛게 도드라졌고, 가려움증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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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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