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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

장훈기 미소금융중앙재단 사무처장은 14일 오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린 서민금융과 기업 금융권의 사회적책임 대토론회에서 재단 직원 고액연봉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 측에서 원래 정원인 25명에 맞춘 예산을 현재 직원 수 16명으로 기계적으로 나누어 상대적으로 높은 평균 연봉이 나왔다"고 항변했다.

ⓒ오마이뉴스 이경태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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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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