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호스피스 병동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 입원실

폐암과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 계시던 지난 6월초의 모습. 개신교 신자인 윤주향씨가 기타를 치며 부르는 가톨릭 성가를 들으며, 병상에서도 기도를 많이 하셨다.

ⓒ지요하2009.10.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