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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의 친정 방문

고추 다듬기

안양에서 사는 맏딸과 안산에서 사는 셋째 딸이 김치를 담가주기 위해 9월 26일 또 한번 친정을 찾았다. 어머니는 낮에 보령시 오천면 갈매못성지를 갔다 와서 피곤할 텐데도 늦은밤까지 고추 다듬는 일을 함께 했다.

ⓒ지요하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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