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시간 영어로 말해야 하는 시간이 지나면, 뒷골이 땡기면서 피로감이 확 밀려 든다. 수업은 그렇다 치고, 혹시 영어로 회식해 봤는가? 사진은 영화 <날아라 펭귄> 중 회식 장면.
ⓒ국가인권위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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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