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은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일자 사회면 '창' <민노총 가녀간 여의도 '쓰레기 광장'> 기사가 악의적으로 왜곡한 것이라며 명예훼손에 대한 소송과 절독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