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동대문운동장 주변 노점상. 1년전 이들은 동대문운동장 옆에서 나름 안정된 상권을 이루고 있었다. 오세훈 시장의 노점특화거리 약속을 믿고 자리를 옮겼지만 1년후 이들은 강제 철거대상으로 내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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