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공화국 제임스 알릭스 미셸 대통령(앞줄 왼쪽 세번째)이 15일 대전 계족산 숲속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학원 대전시의장, 박성효 대전시장, 미셸 대통령, 조웅래 선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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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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