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는 통행이 많은 대로변은 가림막을 하고서 공사를 했지만 노점상특화부스가 설치된 방향으로는 가림막을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소음과 분진 그리고 진동에 노점상들이 직접 노출되어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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