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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해직교사 복직, 비리학교 감사

영남공고에서 해직된 강태운 교사가 경북교육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이 날 강태운 교사는 건물 1층의 방청실에만 들어갈 수 있었지만 전직 대구교육청 간부들은 "교원평가 실시" 유인물을 들고(숨기고?) 건물 내부로 들어와 의원 대기실에까지 뿌렸다. 경박한 행동을 보인 이웃 교육청 전직 간부들 때문에 경북교육감은 의원들의 추궁을 당해 곤욕을 치렀다.

ⓒ정만진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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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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