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1시경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다. 짧은 시간동안 내린 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암사동 양지재래시장 상가 재건축 현장 곳곳이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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