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을 구하러 간 스님을 기다리다가 눈속에 묻힌 오세동자는 관세음보살을 부르며 스님이 올때가지 살아 있다가 죽어서 동자꽃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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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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