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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이날 마지막까지 연 캐기에 집중했던 꼬마숙녀 3총사. 이들의 열정에 시흥시 관계자들 까지 거들어 연을 캐냈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바로 왼쪽 꼬마숙녀가 들고 있는 연이 전부였기 때문. 중간에 연이 부러진 때문이었다.

ⓒ추광규20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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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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