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 담글 수 없는 단절된 한강 - 이게 친환경 개발
지금의 한강은 준설과 보 건설로 인해 그 누구도 발을 담글수 없는 단절된 강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한강에 나왔지만 물에 빠질까 위태해보입니다. 이게 바로 이대통령이 극찬한 친환경 개발 한강의 현실입니다.
ⓒ최병성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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