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풍선을 크게 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정연수 노조위원장 등이 심사를 하고 있다. 48개 지회 대표들 중 결선을 통과한 5명의 조합원들이 최종 결승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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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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