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강천마을 앞 바위늪구비에서 미사를 준비하고 있는 천주교 신자들
10월 24일. 4대강 정비사업으로 포장된 대운하건설이 본격화하면 수몰될 남한강 유역의 강천마을 앞 '바위늪구비'에서 '천주교 수원교구 공동선 실현 사제연대'와 1,500여명의 수원교구 신자들이 미사를 앞두고 준비하고 있다.
ⓒ임희택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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