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의 화기를 막는다는 전설 또는 속설 따위의 오해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정의와 법의 수호자라는 당당함을 잃지 않고 있음을 기쁘게 여긴다. 역사는 역시 원칙과 정의의 편임을 해태는 말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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