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의원이 자신의 팬클럽인 담쟁이 사랑 회원 700명과 무등산 정화활동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는 무등산에서 고 김남주 시인의 <무등산을 위하여>라는 시를 인용하며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광주를 위해서라면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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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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