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창시자인 최홍희(육군소장 예편, 제3군관구 사령관 역임) 장군이 안중근 의사를 뜻하는 <중근> 틀에서 준비자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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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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