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한 지가 겨우 엊그제인데 벌써 자가 도정기를 이용해 쌀을 만들어냈다. 이제 곧 서울에 있는 아들이며 딸이며 친척들 이름으로 택배발송될 것이다.
ⓒ김수복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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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일이고 공부인, 공부가 일이고 사는 것이 되는,이 황홀한 경지는 누가 내게 선물하는 정원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우주의 일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