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꽃게가 풍어라 값이 많이 떨어졌다. 잡은 게를 그물에서 분리해 어창에 넣어야 활꽃게로 값을 더 받는데 워낙 많이 잡히다보니 그물에 꽃게들이 엉켜있다. 이런 뱃일은 마을 사람모두가 나와 품앗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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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 기자 /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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