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검찰청 9층에서 조사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와 현관으로 나서던 노재영 시장이 청사 유리창 너머 취재진을 발견하고는 일순 깜짝 놀라 벽쪽으로 등을 돌리며 자리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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