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연결된 장항선 터널을 지나면 가을을 상징하는 억새길이 이어집니다. 억새길을 벗어나면 금강이 시원하게 펼쳐지지요.
ⓒ조종안20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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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