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운의 청으로 깜레쉬와 다니는 한국으로 왔습니다. 한국인에게 인도 여행 성수기는 1월과 2월입니다. 이때 카주라호의 유적지는 한국여행자들로 넘쳐나지요. 소운은 능숙한 한국말로 카주라호를 찾은 한국사람들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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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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