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무심코 지나왔던 어머님의 시간을 사진에 담고자 했다"면서 "상처와 세월의 시간을 담담하게 살아온 어머니의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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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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