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을 대독하자 이진삼 의원 등 자유선진당 의원들이 발언대로 나와 시정연설 이전에 의사진행 발언을 먼저 해야 한다며 항의를 하고 있다.
ⓒ유성호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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