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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고소한 위샵플러스 강석원 회장

강석원 회장은 SM의 기자회견에 대해 “SM은 이번 분쟁을 우리 회사와 멤버들의 ‘대국민 사기극’으로 가공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김범태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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