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쁘고 곱다. 전에 들은 바로는 남원의 기생 춘향과 얼굴이 비슷하다고 한다. 같은 사람이 그려서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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榴林 김수종입니다. 사람 이야기를 주로 쓰고 있으며, 간혹 독후감(서평), 여행기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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