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사회를 맡은 대구대학교 김정열 교수, '민영화' 등 용어 사용의 문제와 회의 진행과정에서 상수도 위탁 찬성에 힘을 싣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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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통영) 로컬미디어 인터넷신문 '문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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