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제독 승전지 해상순례' 행사가 열린 8일 남해 바다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가 거치기를 반복했으며, 간혹 구름 사이로 햇살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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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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