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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치료

호스피스 간호사 '방글이'

호스피스 간호사로 15년 이상 봉사를 해 온 방글이가 노래와 웃음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명옥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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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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