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jb1052)

굳게 닫힌 청사 내 출입문 앞에서 한 장애인은 고개를 떨구었다.

ⓒ변철진2009.1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