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석 선생이 직접 만든 한자 교재. B4용지에 깨알같이 한자를 적어 놓았다. 이런 종이가 수백장에 달한다. 이렇게 일일이 교재를 만드는 것이 너무 힘들지 않냐고 하자 그는 한자를 쓰는 행위 자체가 즐겁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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