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의 농담만으로 현대인의 고독과 소외를 잔잔하게 표현해낸 이정우의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Andre Gagnon의 ‘Comme au premier jour(첫날처럼)’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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