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EDWARD RYU

EDWARD RYU

그는 ‘EDWARD RYU’라는 이국적인 예명을 가지고 있었다. 작가는 작품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데, 그래서 붙여진 듯한 작가의 다른 이름은 이번 전시회에서 보여준 그림 속 인물들의 이미지들을 무척 닮아 있었다.

ⓒ국은정2009.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