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EDWARD RYU’라는 이국적인 예명을 가지고 있었다. 작가는 작품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데, 그래서 붙여진 듯한 작가의 다른 이름은 이번 전시회에서 보여준 그림 속 인물들의 이미지들을 무척 닮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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