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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하 개인전

Vogue No .16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 뚜렷한 윤곽선, 다소 과장되어 보이는 구도의 작품들이 방문객을 먼저 맞았다. 지역에서 전시회를 즐겨 다녀본 사람들에게조차 다소 생소하고 파격적인 이미지로 다가왔을 작품들 속에는 하나같이 도도해 보이는 여자들의 모습이 자리하고 있었다.

ⓒ국은정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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