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수인

양수인 씨가 거문도 다이브 샵에 직접 찾아가 스쿠버의 실상을 직접 보고 듣고 있다.

ⓒ이돈삼2009.1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