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는 어민이 농협통장을 들고 다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어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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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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