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불교인권위원회는 20일 오후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창립 19주년 기념 및 15회 불교인권상 시상식을 열어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과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불교인권상을 수상했다.
ⓒ김철관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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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