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묘한 표정을 짓는다.
이날 회담의 의제에 대해 푸틴이 먼저 발언 한 후 티모센코 총리가 발언을 시작했다. 티모센코 총리의 발언을 듣는 푸틴이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실제 회담의 모두 발언을 중계한 것이었다. 필자가 텔레비전 화면 촬영
ⓒ김형효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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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