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 양국 실무자 회담
양국의 총리가 배석한 가운데 열린 양국의 실무자 회담, 장소는 우리에게 잘알려져 있는 얄타 회담이 열렸던 리바디야......, 리바디야는 짜르 2세의 별궁으로도 사용되었으며 2차대전 중 처칠, 루스벨트, 스탈린이 만나 38선의 경계를 만든 우리에게는 아픈 상처가 있는 장소다.
ⓒ우크라이나 фокс 싸이트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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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