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는 2008년 11월 30일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만나 이주노동자 정책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 오른쪽은 이철승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장이고, 노 전 대통령을 에워싸고 있는 사람들은 이주 노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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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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