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부영 (eboo0)

제가 초등학생 시절 가슴에 늘 달던 행사 관련 리본들

일 년 내내 행사와 기념일마다 가슴에 리본을 달고 다녀야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1년 행사와 기념일을 인쇄한 사진과 같은 것을 문방구점에서 팔았습니다. 그 때 윗옷마다 왼쪽 가슴에는 옷핀을 꽂은 자국인 구멍이 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부영2009.11.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