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을 위해 2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세종로네거리에서 광화문까지 세종문화회관앞 도로와 광화문 광장이 전면차단되었다. 이병헌(김현준 역)과 김소연(김선화 역)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이 촬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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