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사는 신라 경덕왕 23년인 764년에 창건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누구에 의해 창건되었고 언제 산문을 닫게 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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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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