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눈으로 본 <2012>는 그 끝이 해피앤딩이란 점으로 볼 때, 인위적이다 못해 인본주의의 극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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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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