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의 태안 만리포 해변. 2007년 12월 12일의 풍경이다. 어제 같은데 2년 전이고, 2년 전이지만 어제나 다름없다. '삼성'과의 법정 싸움이 계속되는 한 저 풍경은 현재진행형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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